보도자료

사청문, 농구와 함께 성정하는 청소년(2022년 버저비터 시즌2 사업 종료)

관리자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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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jaknews.com/sub_read.html?uid=25740&section=sc5&section2=%B1%B3%C0%B0

동작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라는 모토를 가지고 청소년이 농구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키우고,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인 대인관계능력 향상, 시민으로서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농구 강사가 함께 조를 이루어 오리엔테이션 1회, 농구 기초·심화 및 응용 교육 21회, 농구 경기 관람 1회, 봉사활동 1회, 진로 교육 3회, 농구 캠프 1회,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1회로 운영되었으며, 총 29회기 동안 532명이 참여하여 호응이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2년 동안 버저비터 활동에 참여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많이 건강해졌다. 긍정적인 생각도 더 많이 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농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담당자 정대헌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사업을 마무리 하며, 코로나19로 약화된 청소년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었고, 팀워크 및 페어플레이 정신을 통해 인성 및 공동체 역량까지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thedj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29

동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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